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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Q바로알기 IEQ 연구개발 이야기
    국내 정보화의 발달은 전자정부평가 세계1위, 디지털기회지수(DOI) 1위, 초고속망 구축 1위 등의 통계로 나타나고 있으며, 외국에서도 “지난 40여년간 한국이 이룬 정보통신발전은 기적이며, 더 이상 권고할 것이 없다”1) 고 말했고, 우리도 스스로를 ‘IT강국 KOREA'로 자평한다. 이제는 스마트폰 등 무선인터넷 분야의 발전으로 특히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은 생활의 일부가 되었고, 생활 전반에 걸친 정보화 혁명의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정보화 발전상을 보면 ‘기술이 인간을 자유롭게 하리라’는 모 전자회사의 광고카피가 허언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림 1] 모 전자회사 광고 카피

    그러나 세계 최고수준의 정보화 인프라 수준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악플, 사이버 명예훼손, 불법 다운로드, 해킹, 개인정보 침해, 음란물, 게임 과몰입 등 매우 다양한 형태의 인터넷역기능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커다란 사회적 손실을 입고 있음은 모두 주지하는 사실일 것이다. 즉, IT분야에서 기술의 발전보다 문화의 발전이 뒤떨어지는 현상, 또는 IT기술에 의한 인간소외 현상이 특히 ‘인터넷윤리 부재’의 형태로 우리나라에서 유독 크게 나타나는 것이 현실이며, 인터넷윤리 문제는 우리 사회가 선진 사회로 도약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이다. 이러한 인터넷윤리 문제의 해결에는 여러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본 고에서는 ‘정보화생산성’에 대해 살펴보는 것으로부터 접근하고자 한다.

    흔히 ‘생산성’이라는 용어를 제조현장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Input(요소투입) 대비 Output(산출량)’으로 그 개념을 오인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는 ‘효율성’(How To Do, 어떻게 할 것인가)만을 말하는 것이며, 물리학적으로는 스칼라(scalar)의 개념, 즉 목적지에 얼마만큼 빨리 갈 것인가다. ‘생산성’에 대한 경제학적 정의는 ‘효율성’과 ‘효과성’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효과성’은 What To Do(무엇을 할 것인가)로서, 물리학적으로는 방향성을 나타내는 벡터(vector)의 개념, 즉 어느 방향의 목적지로 나아갈 것인가이다. 이 생산성의 개념을 우리나라의 인터넷 현실에 비추어 보면, 정보화효율성(정보화의 기술적 측면)은 높지만, 정보화효과성(정보화의 문화적 측면)은 낮은 상황으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IT분야에 있어 인간소외 현상의 해결은, 효과성(방향, vector)에 인간중심의 철학을 가져가는 것, 즉 인간중심의 생산성 향상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우리나라는 지난 1997년 경제위기를 맞았고, IMF 구제금융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 도그마의 하나로 IT산업을 집중 육성하였다. 이러한 육성책은 실제로 우리나라의 IT 및 전자산업의 진흥에 이바지하여 현재의 경제상황을 이루게 한 원동력의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지난날 눈부신 정보화 기술발전을 이룬 반면 정보화 문화발전은 매우 부진하였고, 이러한 불균형 성장은 현재의 인터넷윤리 문제를 초래한 원인이 되었다. 한 사회의 문화란 그 사회구성원들의 경험의 집적이기에 쉽게 고쳐질 수는 없겠지만, IT문화가 사회발전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해야만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Growth)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뒤늦게나마 정보화효과성의 핵심인 인터넷윤리의 확산을 위한 방법으로, 현재 정부 및 관련 기관에서 인터넷윤리 관련 각종 교육/캠페인, 법령 및 제도 마련, 대국민 홍보 등의 여러 정책을 시행중이며, 더욱 확대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더 나아가 사회구성원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인터넷윤리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인터넷윤리 관련 내용을 알며, 그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어야만 인터넷윤리문화가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을 것이다. 이에 한국생산성본부에서는 인터넷윤리 확산을 위해 기존보다 더욱 적극적인 대안이자, 인간중심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인터넷윤리 실천방안으로서 IEQ(인터넷윤리자격)시험을 개발/제시하고자 한다. ‘과연 인터넷윤리 자격시험이 인터넷윤리 문화의 정착/확산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 것인가?’의 물음을 가지는 분도 계실 것인데, 본 고를 통해 어느 정도 해답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1) 교신저자 : 최상록, 주 저자 : 김경안 (내용에 관한 문의 : kakim@kpc.or.kr, (02)724-1173)
   2) 국제전기통신연합, 20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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